티스토리 뷰

춘천과 강릉은 수도권에서 당일치기 드라이브로 다녀오기 좋은 대표적인 강원도 여행지입니다. 춘천은 호수와 강, 산이 어우러진 ‘수변 드라이브’가 강점이고, 강릉은 바다를 끼고 달리는 ‘해안 드라이브’가 매력입니다. 두 도시를 하루에 묶으면 “호수·숲·레일바이크(또는 산책) → 동해 바다·커피거리·해변”까지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당일치기인데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래 코스는 2025년 기준으로도 꾸준히 인기 있는 대표 명소들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각 코스마다 네비게이션에 바로 넣을 수 있는 출발/도착 주소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현장 운영 시간, 임시 공사,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구간은 당일 변동될 수 있으니 출발 전 내비/지도 앱 교통 상황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 드라이브 출발 주소 (기준 출발점 추천 3가지)
- 춘천시청(시내 기준 출발점)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
- 춘천역(기차/ITX 이용자 출발점)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76
- 춘천시외버스터미널(버스 이용자 출발점)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로 1044
위 3곳 중 어디에서 출발해도 아래 춘천 코스(소양강/강촌/수목원/시내 맛집)로 연결이 쉽습니다. 자차 당일치기라면 보통 춘천 시내 → 강촌/남산면 권역 → (이동) → 강릉 해안 순으로 잡으면 무리가 덜합니다.


2) 춘천 당일치기 드라이브 코스 (호수·강 뷰 중심)
코스 A: 소양강 뷰 + 의암호 드라이브 + 시내 맛집
추천 대상 : 당일치기 초보 / 걷기 부담 적게 / 사진 포인트 중심
① 소양강 스카이워크 (첫 스팟 추천)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 2663
- 포인트 : 강 위 전망 포인트 + 강바람 + 시원한 조망으로 “출발 느낌” 잡기 좋습니다.
- 드라이브 팁 : 주말/휴일은 주차 혼잡이 있을 수 있어 오전 방문이 편합니다.
② 의암호 수변 드라이브 (차창 여행 구간)
- 코스 개념 : 소양강 권역 → 의암호 주변 도로를 따라 천천히 이동
- 포인트 : 춘천은 “달리면서 보는 풍경”이 좋은 도시라, 짧은 산책 + 차창 드라이브만으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③ 춘천 시내 점심 (닭갈비·막국수 조합 추천)
- 추천 동선 : 오전 수변 코스 → 점심(춘천 시내) → 오후 강촌/수목원 또는 강릉 이동
- 팁 : 점심 피크(12~13시)는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으니 11시대 또는 13시 30분 이후도 좋습니다.


코스 B: 강촌 감성 드라이브 + 레일바이크/산책
추천 대상 : 커플/가족 / 체험 1개 넣고 싶은 분 / 자연 풍경 좋아하는 분
① 강촌역(강촌 권역 기준점)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소주고개로 1051
- 포인트 : 강촌 일대는 강·산 풍경이 좋아 “드라이브 자체가 힐링”인 구간이 많습니다.
② 강촌 레일바이크(선택)
- 코스 운영 : 계절/기상에 따라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당일치기라면 사전 예약 여부를 확인하면 일정이 안정적입니다.
- 포인트 : 가족/커플 만족도가 높은 체험형 콘텐츠라, 하루 일정에 “한 가지 체험”을 넣고 싶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코스 C: 수목원 산책까지 넣는 여유 코스
추천 대상 : 사진/감성 산책 / 조용한 힐링 / 카페보다 자연 선호
① 제이드가든(대표 수목원)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일부 내비에서는 “남산면 서천리 산10-5”로도 검색됩니다)
- 포인트 : 정원형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짧게 걸어도 여행 감성이 살아납니다.
- 팁 : 겨울철에는 해가 빨리 져서 산책 시간은 낮 시간대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춘천 → 강릉 이동 구간 (당일치기 핵심 체크)
춘천에서 강릉으로 이동할 때는 “빡빡한 일정”으로 잡기보다, 춘천에서 2~3개 포인트만 소화하고 강릉으로 넘어가는 방식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당일치기에서 가장 흔한 실패 패턴은 “춘천도 많이, 강릉도 많이” 욕심내다가 이동 피로가 누적되는 경우입니다.
- 추천 출발 시각 : 오전 7:30~9:00 사이 춘천 첫 스팟 도착을 목표로 잡으면, 강릉에서 해질 무렵까지 여유가 생깁니다.
- 추천 구성 : 춘천(수변 1 + 점심) → 강릉(해변 2 + 커피/시장) 정도가 가장 무난합니다.
- 겨울 운전 팁 : 기온이 낮은 날은 산간/그늘 구간 결빙 가능성이 있어, 출발 전 타이어/워셔액/연료를 점검하고 여유 있게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강릉 해안 당일치기 드라이브 코스 (바다·커피·일몰 중심)
코스 D: 안목해변 → 경포해변 → 시내(시장/저녁)
추천 대상 : 강릉 첫 방문 / 바다 드라이브 정석 / 커피거리 포함
① 안목해변(커피거리, 강릉 드라이브 대표 스팟)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0-1
- 포인트 : 바다를 보며 걷고, 커피 한 잔으로 “강릉 감성”을 빠르게 채울 수 있습니다.
- 드라이브 팁 : 해안도로 구간은 주말에 보행자/차량이 많아 저속 주행이 안전합니다.
② 경포해변(해변 산책 + 사진 + 일몰 후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514
- 포인트 :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 분위기가 좋아 “강릉다운 해변”을 느끼기 좋습니다.
- 추천 타이밍 : 오후 늦게 도착하면 분위기 있는 바다 산책이 가능하고, 계절에 따라 일몰 감상도 좋습니다.
③ 강릉 시내 마무리(시장/저녁/간식)
- 팁 : 당일치기라면 강릉에서 “바다 2곳 + 커피 1곳 + 간단한 시장/저녁” 정도로 마무리하면 피로도가 낮습니다.


코스 E: 문화 스팟 포함(오죽헌) + 바다 드라이브
추천 대상 : 해변만 보는 일정이 아쉬운 분 / 부모님 동행 / 문화·정원 분위기 선호
① 오죽헌(강릉 대표 문화 관광지)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3139번길 24
- 포인트 : 전통 건축과 정원 분위기가 좋아, 드라이브 일정에 “한 번 쉬어가는 느낌”을 주기 좋습니다.
② 오죽헌 → 안목해변(또는 경포해변) 연결
- 추천 동선 : 오죽헌(문화) → 안목해변(커피) → 경포해변(산책) 순서로 이어가면 동선이 부드럽습니다.


5) 당일치기 추천 일정표(시간표 예시)
루트 1: “춘천 핵심 + 강릉 베이직” (가장 무난)
- 08:30 춘천 도착 → 소양강 스카이워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 2663)
- 10:00 의암호 수변 드라이브
- 11:30 춘천 시내 점심(닭갈비/막국수)
- 13:30 강릉 이동 출발
- 16:00 안목해변 산책 + 커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0-1)
- 17:30 경포해변 산책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514)
- 18:30~ 강릉 시내 저녁 후 귀가
루트 2: “체험 1개 + 바다 2개” (커플/가족 추천)
- 09:30 춘천/강촌 도착 → 강촌권역 드라이브 (강촌역: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소주고개로 1051)
- 10:00~12:00 레일바이크 또는 강변 산책(선택)
- 12:30 춘천 점심
- 14:00 강릉 이동
- 16:00 안목해변
- 17:30 경포해변 또는 인근 산책
- 18:30~ 저녁 후 귀가


6) 드라이브 당일 체크리스트 (초보자용 실전 팁)
- 내비 목적지 입력 순서 : “첫 목적지 → 점심 지점 → 강릉 목적지1 → 강릉 목적지2 → 귀가” 순으로 저장하면 동선이 안정적입니다.
- 휴게/화장실 타이밍 : 춘천에서 강릉 넘어가기 전, 한 번 정리하고 출발하면 도착 후 일정이 편합니다.
- 주차 전략 : 해변(안목/경포)은 주말에 혼잡할 수 있으니 ‘짧게 주차 후 이동’ 형태로 계획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 사진 포인트 : 오전(춘천 수변) + 오후(강릉 바다) 조합이 사진 결과물이 좋습니다.
2025에도 유효한 ‘호수에서 바다로’ 당일치기 드라이브
춘천·강릉 당일치기 드라이브의 핵심은 “욕심을 줄이고 핵심만 뽑는 것”입니다. 춘천에서 수변 풍경을 즐기고 든든하게 점심을 먹은 뒤, 강릉에서 바다와 커피거리, 해변 산책으로 마무리하면 하루가 꽉 찹니다. 특히 아래 주소 3곳만 정확히 찍고 움직여도 당일치기 만족도는 충분히 높습니다.
- 소양강 스카이워크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 2663
- 안목해변(커피거리)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0-1
- 경포해변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514
당일치기 드라이브는 “여유”가 곧 여행의 질을 결정합니다. 위 루트대로 계획하시면 2025년 기준으로도 충분히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강원도 드라이브 하루 코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